본문 바로가기
부산에 가볼만한 곳

오륙도 해맞이공원 스카이워크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7-28 19:40:12

by 부산 사투리 2023. 4. 8.

2018년 10월 오륙도 해맞이공원 스카이워를 다녀온 사진 올려봅니다

 

오륙도 스카이 워크 주변은 반딧불이의 서식처이며, 주변에 전국에서 네 곳뿐인 정부 지정 생태 경관 보전 지역인 오륙도와 이기대 도시 자연공원이 있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 워크가 있는 생태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강원도 고성군 통일 전망대까지 해파랑길이, 남쪽으로 다대포까지 갈맷길이 이어진다. 또한 오륙도의 지질적·역사적 특성을 알리는 해파랑길 관광 안내소가 들어서 있다. 오륙도 선착장과도 인접하여, 선착장 쪽으로 걸어서 내려가면 해녀와 고깃배가 잡은 수산물을 판매하는 작은 장터가 있다. 오륙도 스카이 워크는 주변 경관과 어울려 부산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 해외 관광객까지 찾아드는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27, 131번 버스를 탄 후 오륙도 SK뷰 후문에서 하차 후 왼쪽을 보면 해파랑길 관광 안내소가 보인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구에 위치해 있는 해파랑길 관광 안내소에는 공중 화장실도 있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도 있고, 물품 보관함도 있다. 관광 안내소를 마주 본 상태에서 왼쪽을 보면 해파랑길로도 불리는 이기대 해안 산책로가 보인다

보는 위치와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다섯 개로 보이기도 하고 여섯 개로 보이기도 해서 오륙도라고 불린다. 방패섬, 솔섬,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이 있는데, 등대섬오륙도 유람선 선착상에서 유람선을 타면 오륙도를 가까이에서 둘러보고 중간중간 섬에 내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등대섬에서 하선하면 부산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하선하지 않고 한바퀴를 쭉 도는데 약 30분 정도가 걸린다. 등대섬을 제외하면 모두 무인도이다.

 

 

 

 

 

 

 

 

스카이워크 표지석 앞에서 한컷 담았습니다.

 

멀리 해운대 달맞이 언덕도 아련히 보입니다

 

오륙도가 분명히 있는되 섬이 겹처저서 두개로 보인답니다

 

스카이워크에 사람이 한가득 합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오륙도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뷰 포인트는 선착장 위쪽에 위치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과 스카이워크이다. 바다 위로 튀어나온 인공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니 한번 들러 보자.

 

 

스카이워크가 있는 언덕마당

해맞이공원에서 내려다본 오륙도 앞바다

멀리 태종대 산도 보여요

스카이워크에서 해물센타 쪽으로 내려오는길

까마득하게 스카이워크가 보입니다

여기서 보니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싱싱한 해산물 센타에서는 해녀들이 잡은 싱싱한  해산물도 맛 볼수있어요

여기서 자연산 생미역을 싸서 집에와서 초장에 찍어 먹어면 너무 맛있답니다

향과 맛이 특이하지요.

 

오륙도에 와서 그냥 휙휙 둘러보고 가고 했는데 선착장에서보니

너무 멋진 귀암 괴석들이 많이 보였어요

이국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오륙도 자연 마당에 올라왔어요

오륙도 모형으로 바위를 배치해 놓았어요

 

여기가 하일라이트 장소 입니다

파도가 칠때 바위에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 영상으로 보면 너무 멋집니다

 

자연마당 더 위로 올라와 보앗어요.

오륙도 스카이 워크 너무 멋집니다.

오륙도 버스 종점에서 2정거장 정도 걸어 와서 타고 욌습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걸었답니다

 

빨간 피라칸샤스 열매가 눌길을 사로 잡았다

도롯가 돌틈 사이에 심어서 열매가 빨갛게 너무 예뻣어요

걷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답니다.

 

 

 

오륙도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뷰 포인트는 선착장 위쪽에 위치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과 스카이워크이다. 바다 위로 튀어나온 인공 구조물인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니 한번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