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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

컴반 동료와 양산원동 매화축제 나들이 컴퓨터반 모든사진 ,영상2020-08-14 20:16:58

by 부산 사투리 2023. 4. 9.

2019년 3월 14일 컴반 동료들과 양산 원동 매화마을 매화꽃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축제장에가니 매회꽃이 아직 만개를 하지않아 아름다운 매화꽃은 보지 못했지만  삼겹살을 준비해

가서 식당에 들어가 미나리 구입해서. 고기구워먹는 그맛 그맛을 있을수가 없네요.

고기가 질이 좋아서 인지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그때의 고기맛은 지금도 있을수가 없답니다.

 

양산원동 매화 마을 전입니다

 

매화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축제라고 사람들은 제법 많았답니다

매화밭애 내려같드니 물레방아도 돌아가고 먼저핀 매화꽃 아래서 사진담기에 바쁜 상촌객도 많이 보였답니다.

 

매화꽃 구경하고 식당으로 들어왔어요

우리는 고기를 준비해가서 식당에 들어가 미나리만싸서 구워먹을수 있었답니다

와 기가막히게 맛이 좋아요

원동미나리는 맛과 향이 유명하지요.

바로 이맛이야!

 

식당에 들어오니 훈훈해서 취위가 다 녹았어요.

건강을 위하여는 빠질수 없지요.

군침이도는 이고기 비주얼!

이고기 질이 너무 좋아서 맛이 꿑내주엇답니다.

천막이 빨간색이라 옷까지 빻간옷이라 완전 황홀한 사진입니다.

축제장에는 언제나 약장수가 눈길을 끌지요.

아직 일은 봄이라 날씨는 추웠답니다.

또 다시 매화꽃밭으로 내려 왓어요.

모두다 이 대크에서 열차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드군요

원동매화 축제는 기차가 지나가는 사진이 하일라이트 라고 합니다

그 사진을 찍기위위 모두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자님들 대크는 별도로 있더라구요.

매화 축제장에 같다가 승요차타고 배내골을 돌아서 울산 간절곷까지 드라이브하고 왔답니다

간절곷같드니 얼마나 바람이 세게 부는지 정신없이 한바퀴돌고 서둘러 왔답니다. 

 

얼마나 봄바람이 세게 불었는지 모자가 자꾸 날아가서

수건으로 동여매엇었답니다.

ㄱ간절곳 등대까지 왔어요.

 너무 가보고 싶었던 간절곳인되  어찌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지 날아갈것 같아서

제되로 돌아보지도 못하고 서둘러 집에 왔답니다

여 동료들을  위해서 남자 동료님들이  그렇게 드라이브도 시켜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양산 원동 매화축제 삼겹살 미나리 매화꽃 약장수 배내골 물레방아 간절곳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