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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상

제주여행 가족과 함께 (제8차 산방산 유체꽃밭과 용머리해안)국내여행2020-09-03 13:10:39

by 부산 사투리 2023. 4. 9.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2019년 4월 27일 점심식사 마치고 마지막 코스 산방산 근처 유체 꽃밭과 송악산 둘레길

시간이 모자라 삼방산 까지는 못가고 주변 유체꽃밭에서 찍사눌이하고 하맬표루기 네델란드인( 하멜을 기념하는 전시관) 전시관 관람은 하지않고 주변 해수욕장  귀암 괴석이 있는 용머리해안 둘러보고 송악산 부근으로 습니다.

 

산방산 높이395m 산방간 남쪽 150m 지점에 해식 동굴이 있다고 합니다

동굴안에 자그마한 절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 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가보지 못햇답니다

 

여기에 주차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유체밭에서 사진찍고 나오는데

돈을 줄라고 해서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처음부터 입장료라고 받어면 될텐되 어무말도 없이 보고만 있다가 나오니까

돈을 달라고 하니 기분이 약간 나빳어요

아예 입장료라고 얼마라고 붙혀놓어면  아에 손님이 없을가봐 그러나봐요.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하이튼 마음것 폼새를 내고 며늘애기와 아들과 멎진 사진은 아니지만

추억에 남을만큼 유체꽃밭에서 사진놀이를 했습니다.

사진도 많이 남기고 돈이야 아깝진 않지만 이런건 횡포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가 카멜을 기념하는 전시관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바빠서 관람하지못해서 아쉬움만 뒤로하고 협지 해수욕장으로...

 

 

여기가 용머리 해안인가봐요 사진만 몇장 찍엇어요.

여기가 협제 해수욕장 이에요 여행 마지막날은 비는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너무 새게 불어서

해수욕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되 모래사장을 온통 구직포로 덮어 놓앗드라구요

모래가 가 많이 날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이렇게 부직포로 덮어났어요

보이는게 송악산 같은데 송악산에도 둘러볼려고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빠듯해서 가보지 못하고

송학산 주위에 내래서 들판만 구경하고 사진몇장 담아보고 바쁘게 공항으로 갔답니다.

여기가 송악산 부근 농경지예요 넚은 들판이에요.

열심히  달려서 공항에 도착했어요

레트카 빌린시간이 20분 초과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무 말없이 너그럽게 받아주시드라구요

렌드카가 여행중에 말성도 안부리고 너무 요긴하게 이용햇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주도 2박3일 가족여행 무사히 마치고 공항에서 부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출발사간 기다리고 있어니 한라산 백록담이 있는곳 까지 다보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낙조가 너무 아릅다웠습니다

사진이라서 별로인제 실제볼때는 너무 아름다웟어요

 

 

 

제주여행 2박 3일 가족여행 나름되로 열심히 다니며 구경 잘하고 왔어요

제주도 여행은 3번째인데 처음은 작은아들과 우리부부 세명이 2박3일로가서 좋은관광지는 다 돌아보고 한라산은 1750m까지 올라같다가 기간이 모자라 내려 왔지요 그때는 자가용 싫고가서 마음되로 다녔어요

그리고 2번째는  초등학교 여동기 4명이 관광차에 함류해서 2박3일 제주도 좋은 관장지는 다보고 왔어요.

이번에는 큰아들이 렌드카 빌려서 사전 프로그램 짜서 올골차게 구경 잘 했답니다

 

이틀로 비가와서 좀 불편했지만 마지막날은 너무 맑아서 나름대로 만족하게 구경 했어요

그래도 자식들 보살핌 받아가며 여행한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불로그를 닫은지 너무 오래댓지만 그래도 여행 사진이 추억이 될거같고 나이 많어면 집에 있을때 가끔 한번식 보기위해서 올려 둔답니다.

제주여행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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