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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돌나물 물김치 맛있게 담으기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1-01-04 09:00:27

by 부산 사투리 2023. 4. 12.

오늘은 돌나물 물김치를 담았어요

마트에가니 마침 돌나물이 보여서 제철은 아니지만 담아 봣어요

적당히 발효되면 맛이 일품이지요

겨울에는 맛맛으로 먹지만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별미의 김치랍니다

 

재료준비: 돌나물 1kg 마늘 1톨 홍고추5개 잔파, 풋마늘,풀국 당근1개

 

돌나물을 시장에가서 구입해와서 티끌이 들어가지 않록 새심히 골라서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놓습니다.

 

풀국은 밀가루 1술만 하면 될거 같아요

 

이렇게 풀국을 끓여서 식혀 놓아요

풋마는늘도 준비

마늘은 다지고 파는 송송설고양파는 반달설고 홍고추는 믹서에 갈아서 준비합니다

 

당근은 채설어 둡니다.

 

풋마늘은 어섯설기 합니다.

 

 

모든 재료를 다라이에 담고 살갈 버무려서 김치동에 담아요.

갈아놓은 고추물울 풀국에 섞어서  삼삼하게 간을해서 김치에 부어줍니다.

 

 

 

이렇게 돌나물 김치가 완성입니다

여름에는 실온에 한낮절만 두면 정당히 발효 됩니다

적당히 발효된 돌나물김치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밥상에 올립니다

 

돌나물을 적당히 발효되지 않으면 풋내가 나거든요

맛을보면 적당한 맛을 알수가 있어요

적당하게 익었을때 그맛은 특이합니다

밥없이 김치만을 한그릇도 먹을수 있어요

모든 물김차는 차면 안됩니다.

옛날에 보릿고개 시절에는돌나물 김치를 끼니처름 먹었다고 합니다

보통 물김치는 금방 담아도 먹을수 있는되 돌마물은 발효되지 않어면 풋내가 나요.

잘 발효 시켜서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