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 박람회 부산유치 기원 북항을 걷다

자난 3월 25일 북항을 걷다 에 참가신청르 해서 참석을 했다부산역 광장에 9시까지 모이라고 해서

집에서 7시 40분에 나섰다

부전역에내려 한라봉 3개싸서 넣고 물병넣고 최대한 가방을 가볍게 해도 제법 무겁다

갈맷길 걸를때 비하면 7킬로라고 하니  평지라서 만만하게 보고 첨수를 햇다

부산역 광장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하고 주의사항 듣고 A 번 줄이 먼저 출발을 햇다

 

 

부산역 광장에 모여서 시간을 기다리고 잇다

저도 기념사진 남겻다.

접수대 배부처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영도데교 지나 깡강이마을 반한점으로 해서 돌아옵니다

가는도중에 얼마나 힘들엇는지 몰라요 쉬지도 못하고A팀에서 제일 뒤에 처저서 걷다보니 B팀이 들어닦처서

같이 하류해서 겨우 완주 햇어요.

 

이 사진을 MBC 뉴스대스크 부산 뉴스에 잡힌 사진입니다.

 

롯대백화점 뒷길  부둣길입니다.

갈맷길 걸을때는 힘들면 쉬어서 가고 하면 되엇는되 젊은 사람들 틈에 기어서 걷다가

힘드어서 죽을번 햇어요

 

 

완보자들 상품을 주기 위해서  접수처가 그대로 잇더라구요.

 

겨우 부산역 마당에 도착 했어요.

힘들어도 완주는 햇어니가 요렇게 에쁜 뚜겅잇는 물컵 서물로 받앗어요.

갈맷길 행사에는 그의 선물이 물병이 엿는되 이번에는 물컵이 였어요

 

2030 세게액스포 부산유치 기원 2023,3,25 북항을 걷다에

MBC부산저녁 8시 뉴스데스크에 제가 잡혓어요

너무 신기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1590 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