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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부산시민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by 부산 사투리 2023. 5. 23.

 

 

 

올봄은 너무 바빠서 니드리를 제되로 못다녔어요

요즘은 조금 한가합니다

그래서 시민공원 한바퀴 돌고 왔어요

특별나게 불거는 없지만 워낙 넓기 때문에 한바퀴돌면 힐링이 된답니다

일주일에  행복대학가고 컴퓨터 수업  다니고 가끔 공원 나드리 다니고 하면서

제 힘에 맞게 적당하게 하고 있답니다.

어제 월요일  오전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가니 화분을 예쁘게 달아 놓앗네요

월요일이라 조용합니다

몇일전에 연등 행사를 했다는데 지금은 조용 하네요

 

 

 

턲풀 꽃도 모여있어니 예쁘네요

 

홍매화 열매가 많이 열렸어요

 

포도낭쿨 터널을 지나오니 포도꽃이 많이 피어잇고 다래꽃도 피었어요.

노란 수레꾹화가 많이 피었어요.

 

아기 자기한 꽃들도 예쁩니다.

장미 꽃밭에도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도시정원에도 자그마한 꽃들이 예쁩니다.

느티나무 그늘에는 밴취가 텅텅 비었네요

학생들만 몇팀이 와서 꽃심기 체험을 하러 왔더군요.

해바라기 나눔을 하고 잇었어요

저는 다란에 심을때가 없어서 그냥 왓어요

공원에 놀러온 사람은 모두 받아갔어요

 

이꽃은 우리 문화센타 앞 아파트 정원에  꽃입니다

너무 예쁘서 한컷 담아 왔어요

 

부산시민 공원에 나드리 하고 왓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12083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