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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메타세콰이어길과 양정라이온스 공원

by 부산 사투리 2023. 9. 11.

오늘은 도시의 산소줄인 메타세쿠ㅏ이어 길을 걷고 왔습니나

하마정 사거리에서 송상현동상 사이에 있는 길이랍니다

쭉뻗은 그널진 길을 걷노라면  너무 시원해서 더운줄도 모습니다

오늘은 이길을 걷고

송상현 동상에서 동쪽으로 도로하나 건너면 양정 라이온스클럽 공원이 있답니다

공원에 목 백일홍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그리로 가서 또 한바퀴 이리저리 동아보고 

사진도 담아왔어 올려봅니다.

 

 

여기 하마정 사거리 동상 있는되서 걸었답니다

 

 

이렇게 도시의 산소줄이라 할수있는 메타쇄콰이아 길입니다.

이길이 동해선 아래 참그린 길과 연견 되어 있답니다.

 

 

뒤로 돌아 봅니다.

 

 

길가 초록초록한 잎도 상그러워요

 

 

 

현대아파트 정문을 지나갑니다

 

 

 

 

충혈공 송상현 동상앞 까지 왔습니다

 

송상현 동상 앞에도 백일홍이 예쁘게 곱게 피었습니다.

 

보이는 사진은 송상현 공원 입니다.

 

도로 건너오면 양정 라이온스공원이 있어요

 

 

이렇게 백일홍이 곱게 피어 있더군요

 

 

 

건물앞에 있는 꽃도 너무 예쁘네요

 

 

너무고운 색입니다

 

 

 

 

 

육군군수기지사령부 창설지라고 하네요.

 

 

도심속에 소 공원입니다

 

 

벤치도 잇고 운동기구도 많이 있어요

한낮이니까 더워서 운동하는 사람이 없네요.

 

제95회 세계대회 기념이라고 서여 있네요

 

 

 

보이는 사진은 송상현공원 입구 입니다

메타세콰이어 길도 걷고 양정 라이온스틀럽 공원도 둘러보고

사진도 담아오고 오늘도 수입이 짤찔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9584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