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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고추2

맛있는 추어탕을 끓였어요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추어탕 생각이 나서 시장 가서 미꾸라지 1kg 사 와서 추억탕을 끓였다 추어탕을 끓여 먹은지 일 년이 나 지난 거 같아요 너무 번거러우니까 쉽게 끓여지지가 않네요 만난 추어탕을 저녁에 먹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재료:미꾸라지 1kg , 속은 배추 1단, 토란줄기 한 줌, 청양고추 10개, 마늘 2통, 들깻가루 3술, 방아잎 한줌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미꾸라지는 소쿠리에 담고 소금을 한 줌 뿌려서 미꾸라지가 몸을 서로 비벼서 미끈한 액이 빠지토록 한다 그리고 장갑을 끼고 바락바락 문질러서 끈적한 액을 매끈하게 씻어낸다 깨끗하게 헹궈서 앞력 솥에 담고 물을 미꾸리지 높이만큼 물을 붓고 푹 곤다 미꾸라지 고으는 동안에 토란대를 5cm 길이로 자르고 된장 1 숟갈 넣어서 조물조물 .. 2024. 3. 14.
바지락 달래전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20-12-31 11:00:25 바지락 달래전이 먹고싶어 전을 구웠어요 걷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바지락 달래전 너무 맛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바지락 달래전 올려봅니다 재료준비:바지락300g 달래200g 김치100g 청량고추2개 부침가루 조금 달래를 구입해서 뿌리에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장만해서 개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물을 빼줍니다 달래를 적당히 썰고 김치도 설고 청량고추도 어슷설어 줍니다 바지락은 해감을 시켜서 뜨거운 물에 대처서 살을 발랐어요 살이오동통 합니다 볼에 재료를 담아서 밀가루를 넣고 물 반컵정도 넣고 조물조물 합니다 바지락 살을 함께 넣어도되고 위에 송송 언저도 됩니다. 요리 조리 한번씩 뒤집어 줍면되요 노릇하게 바삭하게 구워내면 됩니다. 바삭하고 촉촉한 바지락 달래전이 완성 되었어요. 군것질이 하고 싶을때 혹은 .. 202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