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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안방앞 배란다의 난과 카랑코아 우리집 배란다 정원2015-04-23 22:56:09

by 부산 사투리 2023. 3. 12.

요즘밖에 꽃보러 다닌다고 배란다 꽃을 소을이 했다

그래도 기특하게 보여줄꽃은 다보여 준다

시크라민이 이제 막바지 끝물이다

그렇게 예쁘게 피워서 즐거움을주든 시크라민

이제 여름에 영양보충해서

 올겨울에 예쁜꽃 많이 피워줄 것이다..

 

요 시크라민은 또 몇송이 꽃대 올려주고 있다

 

녁줄고사리 잘자라주고 잇어요.

 

흔해마진 사랑초 지만 화분에 심어놓고 보면 예쁘다

 

 

 

누늬난은 신겅 안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화산석에 소나무를 심었는되 잘 크고있네요.

 

오늘은 안방 뱌란다 작품 총 출동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풍란대엽이 꽃대올라온것 보이네요

 

 

이 풍란도 화산석에 붙혀봤는데 얼마나 싱싱하게 잘 자라서 꽃도 풍성하게 피워 준답니다.

콩짜게까지 덧붙혔어요.

 

 

온시디움 꽃 2번 피더니 이제그만 했어요.

 

화산석에 풍란대옆도 심고 옆에 콩짜게 합식 했능데 예쁘 죽겠어요.

 

김기아남 몇개 피었어요.

 

이렇게 보잘것 없도 그냥 예쁘기만 하네요.

 

꺽꽃이한 장미허브가 많이 컷어요,

 

콩짜게가 다른데 붙이면 밀라버리는데 요기는 어찌 요렇게 예쁘게 자라주는지

예쁘기만 하네요.

 

 

모듬으로 오늘 샤워 했어요.

 

노란 카랑코아가 배란를 장식 했어요.

 

후꾸시아 꽃도 멋스럽게 피었어요.

후꾸시아는 발레아가시 처름 멋저요.

 

이꽃 키우기 너무 까다로워요.

 

 

 

오늘도 배란 정원에서 나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꽃들과 룰루 랄라 하면서 꽃놀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