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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월정교~요석궁~게림~첨성대 국내여행2015-07-10 04:30:00

by 부산 사투리 2023. 3. 14.

월정교, 요석궁, 계림숲,첨성대

 

 

 

안압지를 돌아보고 급하게 월정교루 왔다

월정교는 아직 완공은 되지 않았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둘러보러 왔다

완공이 되지않아 출입금지를 해 놓앗다

머지감치에서 보고 점심을 먹기위해 주위에 교동 김밥집을 찾아서 저심을 대충 대웟다

날인 너무 더워 길걷기도 너무 힘들다

이때문에 친구를 못 데리고 온다.

 

경주에 우뚝선 새로운 명물 월정교

아직까지 완공이 되지않아

접근 금지다

먼 발치에서 본 월정교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그 유명한 교리 김밥집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기다려서 김밥두줄 구입 

앉아 먹을 자리도 없어 들고나왔다

 

 

 

 

 

 

 오늘 김밥 영 맘에안든다

참기름 표시도 없고

통개도 없고  사람이 게속 달아서 줄을서니

바바서 그런가.......

여기가 요석궁

안으로 들어가 봣다. 

 

 

 

 

 

요석궁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연당도 잇다.

 

 

요석궁 식당을 사용하든 곳이라고 한다.

 

요석궁이 깔끔한 기와 한옥으로 되어 있다.

 

 

 

부억을 보니 이렇게 되어잇다.

 

 

마당에 심어 놓은 소나무가 품위가 있어보이더군요

 

경주최부자 반가 식단이랍니다.

 

 

여기의자에서 김밥을 먹었어요.

 

 

 

 

여기가교촌 마을인가 봅니다.

 

 

 

집안에 정원 모습입니다.

 

자전거 대여 하는곳

계림숲 앞으로 지나옵니다.

 

무당벌래 순환 버스

어린들이 가득 타고 지나간다.

 

 

 

 

계림슾은 남다르다 경주김씨

김알지왕이 태어난전설이  있는곳이 여기 계림숲입니다.

 

 

 

목화솜울 만드는 목화 밭

 

 

가을이되면 주황색 조록박이 늘어지는 조롱박 터널인데 

아직조롱박이 열지 않았다 

생태터널을 지나가 본다

첨성대 쪽으로

 

 

 

 

첨성대까지 왔다

첨성대는 여전히 그자리에

옛날에는 이곳에서 처문을 연구 햇다는데 신기하기도 하다.

첨성대뒤로 소나무가 멋있다.

시간에 구에받지 않고 마음대로 다녀보고 왓답니다

친구들과 같이 것어면 이렇게 여러군데 

못갔을텐데  그래도 같이 못가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날이 어둑어둑 해서 여서기서 오늘 일정 마치고

터미널로 가 부산행 고소타고 집으로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