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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푸른파도 넘실대는 해운대 해수욕장.부산에 가볼만한곳2015-08-03 05:00:00

by 부산 사투리 2023. 3. 15.

푸른파도가 넘실대고 젊음이 넘치는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친구3명과 고고싱......오늘은 집에있어도 바람이 시원하

게 불어서 더운줄 모랐는데 바다가에 가니 바람이 시원

 

하게 불어서 더운줄 몰랐다 오늘 부산 5개 해수욕

장에 250만 인파가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한다

그중 해운대만 90만명이라고 한다

 

정말로 사람반 물반으로

장관을 이루었다

우리는 구경만

하는 스타

일...

 

 

 

 

 

밀면집에 사람이줄을서 있어서 얼마나 맛이 있는지

오늘도 가자마자 밀면으로 점심 ....

 

 

 

 

 

 더울때는 시원한 밀면이 최고예요.

 

 

악세사리가 예쁜것도 많다.

우리 나이에는 눈요기만 하고 지나간다.

 

 

길가 나무 기둥에 꽃나무기 곷이 피어 너무 예쁘다.

 

해수욕장 쪽으로 나갔드니 인파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사람 구경이다.

 

인파 구경 왓는데 그게 노라지는 않는다

해마다 봐 왔어니까.

 

 

 

친구들을 모래에 파뭇기도 합니다.

 

 

모래뜸질 이라고나 할까...

 

 

얕은 파도가 밀려오내요.

해수욕장 묘미는 파도 놀이가 제일 재미있지요.

 

 

서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활기 넘치는 젊은이들 을니 보기가 좋으네요

 

 

 

7시반에 열린음악회 녹화할 무대

설치해 났어요

 

 

호탤뒤쪽에 가면 그능이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조용필 노래 돌어와요 부산항에 노래비가 새겨저 있습니다.

 

 

 

어찌나 더운지 호탤 뒤에 왔습니다.

 

 

거늘이 너무 좋으네요.

우리도 여기서 자리펴고 놀앗어요.

 

 

이리 저리 둘러보니 황옥 공주상이 아래에 보이더군요.

 

 

 

 

어둠이 깔렸지만 호탤 뒤 쪽에 오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경치도 좋고 너무 좋으네요

 

친근 두고 혼자서 살살 데크길을 살살 나왔드니 이렇게 경치가 좋으네요.

 

호탤쪽을 돌아서 친구와 함께 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답니다.

 

 

친구와 함께 오을 일정 여기서 마무리 하고 동백 지하절 역에와서

각지 자기집으로 왔답니다.

 

 

푸른파도 넘실대는 해운대로 피서 오셔서

더위 확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