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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시청 녹지공원에 아름다운 단풍 나의 일상 이야기2021-01-06 12:26:38

by 부산 사투리 2023. 4. 12.

2020년  10월 11월 사진

지하철에 내리서 나오면 통로가 시청 로비홀과 연결이 되어있어

항상 그 통로로 이용해서 나오다보면 바로 녹지광장을 통해서 오게된다

한번씩 접하게 되는 단풍이 너무 곱고 예쁘서 한컷씩 남기게 된다

오늘도 심심해서 날자와 관계없이그사진을 올려본다.

손주를 돌봐 주다가 이제 해방이 되니 특별히 할일이 없다

그래서 맨날 걷기운동겸 나드리만 다니다.

 

 

너무 조화로운 단풍 사람도 나이가 많어면 이렇게 예쁘게 조화롭게 늙어가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시청 녹지공원에 단풍들이다.

 

주차장에 단풍들이 너무 곱다

저는 곱고 아름다운 풍경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한가을이 내려앉은 부산시청 녹지광장

이모습만 봐도 가을을 충분히 느낄수 있

다.

 

옆에 도로가 가로수도 멋지게 단풍이 들고있다

옆도로 단풍도 멋지게 들엇어요

 

 

시청로비를 지나오는 입구에 호접란 화분이 어찌나 예쁜지 한참 들어다보다 못해 한컷식 담아 왔답니다

초가집 지붕에 박 넝쿨이 바알 바알 기어 올라간다.

 

미니등대

오늘도 코로나19로 심심함을 견디지 못해 닐자는 상관없이 지난사진 올려 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