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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부산 민락동 수변길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의 일상 이야기2021-04-19 22:28:40

by 부산 사투리 2023. 4. 15.

오늘은 민락동 수변길 걸었어요

바닷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맞은편 마린시티 뷰가

아름답고 어마어마했습니다

동해선 해맞이 역에서 타 벡스코 역에 내려 2호선 환성 해서

민락역에 내려서 걸었답니다.

오늘도 나 홀로 걷기 운동이었지요

 

민락역에 내려서 수영 1 호교 쪽으로 걸어갑니다.

 

수영교 삼거리

kNN 방송국이 보여요

건너편에 kNN 방송국도 보이고 영화의 전당도 다 보이네요.

 

 

수영1호교

 

오늘은 수영강 강물이 너무 맑습니다

 

보트 요트 시험장이라고 하네요

민락 수변 대코 길 접어들었어요.

뒤 돌아본 모습

 

광안대교 진입로와 마린시티 높은 건물이 나타납니다.

 

 

 

갈맬길표시

 

건너편에 마린시티 건물이 보입니다

 

민락동 방파제 수변공원까지 왔어요

광안대교 주탑 가지 다 보이고 멀리 오륙도가 빼꼼히 보입니다.

 

민락동 수변공원

이 수변공원 음식먹고 술마시고 야단 법석 이라는 코로나 19로 조용 합니다.

 

상가와 음식점 회샌타

 

활어 직판장

 

몇 년 전에 와보고 처음인데 이방 파제가

새로 만든 거 같아요.

맞은편 광안리 해수욕장 이 보입니다.

 

 

 

남천동 삼익 아파트 이기대 장자산도 보입니다

 

민락동 회센타 밀집지역

 

광안리 해수욕장

 

밀락동 회센타 돌아나와서

광안리 생선회집 밀집지역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

 

광안리 해수욕장 맞은에 삼익아파트

 

여기까지 왔다가 뒷길 mbc가 잇는 뒷길을 돌아서

수영교 쪽으로 나갔습니다.

 

mbc 방송국이 보입니다.

다시 수영교 쪽으로 와서  동해선 타고 부전시장 가서

시장 봐서 집으로 왔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마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