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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동해선 아래 아름다운 산책길 참그린길 사계절 나의 일상 이야기2022-04-11 06:38:17

by 부산 사투리 2023. 4. 19.

연제구 동해선 아래 산책길 참그린 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있고 나무들도 있고 철 따라 고운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예쁜단풍 옷을 갈아입는다

산책길을 걷노라면 각종 새들의 노랫소리도 들을 수 있다

벤치가 곳곳에 놓여 저 있어 편히 얹아서 쉬어갈 수도 있다

연제구에서는 하마정 굴다리에서 세병교까지 이어진다

세병교부터 구 해운대역까지 동해선따라 이어진다

지나가다 예쁜모습 틈틈이 담아놓은 사진 모아서 올려본다.

 

 

 

이렇게 봄꽃이 아름다운 동해선 아래 참그린길이 잇다.

예쁜 작약꽃이 아름답다.

옆에도 이렇게 시원한 인도길도 잇다.

찰따라 예쁜꽃 갈이 심어주는 미화원ㅇ 참 감사하게 느껴진다.

꽃나무에 이렇게 예쁜 꽃도 피어준다.

 

 

 

치자꽃이 이렇게 예쁜미모 처음봅니다.

 

철 따라 가지각색으로 꽃이 있어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길 동해선 아래 산책길 참그린 길 너무나 아름다운 길이다

별도로 가까이 채육 공원이 없어도 체육기구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하다.

 

 

양쪽 옆으로 도로에 인도가 있지만 그의다 이길을 선호해서 걷는다.

굽이굽이 걷는길이 지겁지않고 멋스러운 길이다.

선로가 깔려있을때는 불편함도 많았고 넌널목이 고작 몇군데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참그린 산책길은 마음대로 자유롭게 넘나들수있게 되어있다.

 

 

 

 

애기사과가 너무 귀엽다.

 

 

침그린 산책길에는 꽃종류 다양합니다.

 

철쭉꽃도 봉오리 잔치입니다.

 

이길을 걸어면 힐리이 않될수가 없지요

해맞이역이라는 명칭이 확정되기전에는 조감도에 거제정거장이라고 되어있다

 

 

이곳을 지나칠 때는 동해선 아래 산책길을 꼭 한번 걸어보세요

너무 아름답고 각가지 꽃도 볼 수 있고

지저귀는 새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