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안리 해변 주변 야경을 보러 갔다
4시 48분에 동해선 타고 3호선 환성 해서 2호선 수영역에 환성해서 남천역에 내려
해변길을 쭉 걸었다 조금 일찍이라 빛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도 그냥쭉 걸었다
한참 걷다보니 멋진 야경이 눈에 들어왔다
파도소리 들어며 해변길 걸어니 마음도 더 젊어지는 느낌도 든다.
가끔 한번씩 해변길도 걸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민락 수변공원에서 본 광안대교 야경
남천동 쪽에서 본 광안리 해변
소나무에도 불빛이 들어요니 너무 예쁘네요
남천동 해변길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라 불빛이 선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멋집니다
바다에 비친 반경이 아름답다,
저너편은 민락회샌타 마린시티 건물
여기서부터 광안리 백사장 입구
해변길을 걸어봅니다.
광안대교 불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건너편은 남천동
밤이라 백사장이 조용합니다.
가끔 젊은이들은 백사장을 그니는 모습을 몰수 있습니다.
광안라 해변 상가 번화가 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광안대교
해변로 길가에 소나무가 너무 멋있어요
백사장에 설치해놓은 호랑이 조형물 어흐흥 소리도 내드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해변가 점포 안에는 그래도 사람이 꽉 찻어요.
건너편 삼익아파트 광안리 해변 밤바다
민락동 해변 상가쪽으로 까지왔어요
광안리 해변 야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광안리 해변 끝자락 민락동 광안대교 전경
민락동 회센터 쪽으로 왔어요
어디로 가나 광안대교가 상징입니다.
수변 공원 쪽에서 본 광안대교 멋진 야경
민락동에서 본 맞은편 마린시티 고층 아파트
민락동 수변공원 해변가
맞은편 마린시티 고층건물 아이파크
수영강 1호교 아래부근 입니다.
센텀 지구 쪽
광안대교 진입로 센텀지구 수영강
수영강에 비친 마린시티 건물들
KNN 방송국 롯대백화점 센텀 수영교 수영강
민락동 여기까지 걸어서 왔습니다
날씨가 먼세먼지가 많다고 했지만 멋진 야경 감상 잘하고 왔답니다
지하철 민락역에서 타고 수영에서 3호선 다고 집으로 왔어요
멋진 광안대교 야경 너무 멋지게 구경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7832보 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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