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씨가 좋지않을거 같았는데 하루종일 비는 오지않고 날이 좋앗어요
동해선타고 백스코에서 시내버스100번 환승 해서 기장 해동용궁사 갔습니다
동부산 관광 단지와 용궁사 입구에 내리니 전에처름 그렇게 복잡 하지는 않더군요
버스에 내려서 한 20분 걸어들어 갓지요
불교는 전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해마다 등은 달고 온답니다
그것도 습관화가 되엇나 봅니다
여기에 같다온 사진 올려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용궁사 표지석이 보입니다
그 유명한 용궁해물짜장 가개도 보이구요
이길로 쭉 들어가면 된답니다.
설렁설렁 걸어서 들어가니 용궁사 주차장이 나옵니다
올해는 그리 복잡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높은 불상도 보입니다
교통 안접탑에 참배를 합니다
올해는 입구는 오른쪽길을 출구는 왼편길로 정해놓아서 복잡하지는 않았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서 부처님 목욕도 시켯답니다.
저도 대웅전 앞 마당에 등을 달았습니다
너무 높아서 자원봉자자 한테 부탁해서 달앗어요
그리고 법당안에 들어가서 불전놓고 참배하고 나왔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한컷 햇답니다.
올해는 해수관음대불에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올라가지않고 사진만 담았어요
대웅전 마당에서 본담아본 모습입니다
대웅전 앞 마당에서 해수관음 대불 담앗습니다.
수국이 너무 싱그럽고 예쁩니다.
점심공양 시간이 좀 늦기는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점심공양을 하고 잇습니다
전에는 앉을때가 없어서 서서 먹기도 했는데 식탁도 많이 만들어서 모두다 않아서 편하게 먹었어요
저도 공양밥을 받았는데 비빕밥에 야채가 5가지이상 들었든거 같아요
오이 냉국에 간도 삼삼하게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해마다 줄을 ㄹ자로 서서 얼마나 기다리고 했는데 좀 12시 넘어서 같드니 10분정도 기다려서 받앗어요
식탁을 놓아서 줄 설 자리도 없었지만요...
소원성취 기왓장이라고 합니다
용궁사 앞 바다
방생하는 곳도 보이고 현대 아캐아도 보이네요
소원성취 동전 넣는곳이랍니다.
108게단 오라가는 계단이 일방 통행 입니다.
이곳에서 용궁사 전경 을 담아보았습니다.
올해는 대웅전 앞에도 등을 달지않고 다리에도 연등을 달지 않아서
어딘가는 전에보다 화려하지 않아 보이네요.
용궁사에 또 다른 문화가 생겼어요
소원지 다는게 생겻어요
작년에는 없엇는데 언젠가 생겻는지 해맞이 동산 가는길에 온통 소원지가 줄에도 나무에도
주렁주렁 다닥다닥 달렸어요
언제 누가 와서 이렇게 많이도 달앗는지 저는 올해 처음 봤어요
얼핏 지나오면서 보니 소원지 한장에 오천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등만 달고 왔답니다.
방생하는곳에 울타리가 처저 있네요
해맞이 광장에 지장보살
국립수산 과학관으로 가는 흑룡다리도 새로 만들었어요
여기서도 한컷 담앗습니다.
너무 예쁘서 나오면서 또 담았어요
상막한 줄에만 다는것보다 나무에 달아놓으니 더 예쁘네요
꽃처름....
입구까지 나왔습니다.
기념품 먹거리골목에 딸기인지 사탕인지 얼마나 특이한지 한컷 담앗어요
기장 해동용궁사에가서 등도달고 맛난 공양밥도 먹고 새로운 문화가 생긴 소원지 달기도 보고
이리저리 구경도하고
버스 정류소 까지 걸어나왓습니다
입구에 나오면 바로 동부산 관관 단지 랍니다다
여기서도 사진한컷 남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9888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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