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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우리집 배란다 10월의 모습 올려봅니다

by 부산 사투리 2023. 9. 24.

싱그러운 시월의 배란다꽃 올려봅니다

작년 시크라민 구근이  이제 싹이 올라와서 언제꽃이 필지 갈증이나서

어제는 반여 농산물 꽃시장 가서 시크라민 한포트와 가을의 상징 국화꽃 한 포트를

구입해 왓다

배란다 초록이와 함류를 해 놓으니 훨씬 예쁘고 싱그러워 보였다

가을이 되면 배란다는 훨씬 화사해 진다

12월이 되면 개발 꽃과 시크라민이 얼마나 화려하게 향년을 펄질지 기대가 된다

우리집 10월의 배란다 올려봅니다.

 

 

 

 

 

 

 

 

이렇게 싱그럽게 단장을 했어요

너무 예쁘지 안나요

 

개발도 싱그러워 젔습니다

다음달에는 꽃방울이 맻힐 거예요

 

한번 멋잇게 키워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않아요

 

 

요것도 꺾곶이 햇어요

 

시크라민 국화 너무 예쁘요.

한층더 싱그러워 보이는 우리집 배란다 입니다.

 

 

장미허브를 위에 가지치기를 햇어요

건드리면 향기를 발산 합니다.

 

 

제라늄도 키가 너무커서 꺽꽃이 해 줬더니 벌써 꽃을 피웠어요

 

이 개발도 뿌리가 오래되어서 잎만따서 꺾꽃이 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성장 했어요

군자란도 화분이 너무커서 물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 했어요

지금 자리잡고 있는 중이랍니다

 

전체샷을 담아봤어요

 

대명석곡과 난종류 모두 분갈이 했답니다

 

 

요 아이는 아마 뿌리상태가 좋지않아 보여요

분갈이해야 겟어요.

 

요아이 어미가 얼마나 예쁘고 튼튼해서 구입해 왔는데 작년여름 녹아버리고  잎만 3개 그대로 두었드니

요렇게 3개의 자구가 나서 요렇게 예쁘게 크고 있어요

 

 

화월이 잎만 모아서 버리자니 아까워서 분경처름 모듬으로 예쁘게 키워 볼려고 만든거 랍니다

그런데 배란다에 있어니 온 여름에 햇빛을 받아도 물이들지 않아요

정말 배란다에서 물들이기 어럽네요

 

 

옛날에는 사랑초가 꽃도 많이 피워 줬는데 지금은 꽃을 피워주지 않네요

사랑초가 제 이름값을 한다고 칭찬도 많이해 주었는데...

 

 

 

요아는 안방 배란다 거치대에 있는 춘란입니다

 

 

잎이너무 많아서 잘라 냈어요

 

 

긴기아남인데 너무 오래되니까 꽃도 풍성하게 피지 않아요.

 

 

요아이는 청옥인데 너무 길게 늘어뜨려서 끝 부분만 담았어요

 

요거는 춘란 대엽인데 분갈이 햇어요

5월달이면 얼마나 청순 가련한 꽃을 피워주는지 몰라요

너무 귀한 란이랍니다.

일년에 한마디씩 꽃을 피워준 흔적이 있어요.

 

 

 

 

싱그러운 우리집 10월의 배란다 올려봣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9080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