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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우리집 베란다에 꽃들의 향연

by 부산 사투리 2023. 12. 28.

 

음동설한에 화사한 우리집 배란다

 

음동설한에 화사한 우리집 베란다에 꽃들이 한창 발레를 하고 있다

근래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배란다 창문에 뽁뽁이로 가려주었는데 오늘은 온도가 올라가서 뽁뽁이를 겉고

사진을 담아 보았다

나의 놀이터는 베란다 정원이다

언제나 나의마음을 정화해 주는 베란다 정원!

나는 배란다 꽃을 보면 행복이 넘처흐른다.

오늘도 틈틈이 담아둔 사진을 올려본다.

 

 

 

 

언제나 12월 크리스마스 째가되면  개발꽃이 향년을 이룬다

 

 

 

이렇게 시크라만과 합창을 한다

 

 

분홍개발꽃이 발레리나가 발레를 하며 날아오으는듯 너무 예쁘다

 

 

빨강색 개발

 

 

 

 

 

 

한겨울 추울때 얼가봐 물을 주지 못하고 어제는 모두 들어내어 물쌰워를 시켯다

 

꽃들만 가지고 있는 예술이다.

 

너무 화사한 새우개발꽃

 

장미흐브도 너무 예쁘게 크고있다.

 

보라와 흰 시크라민

 

 

아침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온다

 

 

 

 

11월 초부터 꽃눈이 맻혔다

 

 

언제나 나의 마음을 정화해 주는 배란다 정워에서  예쁜꽃사진 담았습니다

정성으로 보살피면 화사한 꽃으로보답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