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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수선화,장미화,연산홍이 활짝핀 화사한 베란다

by 부산 사투리 2024. 3. 29.

화사한 베란다 나의 놀이터에 오늘도 꽃들과 교감을 했다

언제나 내 마음을 정화해주는 베란다 꽃들....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베란다 정원이 1순위로 들려본다

꽃향기 가득한 배란다 정원에서 상큼한 아침을 맞는다

정성으로 돌봐주면 향기로운 꽃으로 보답해 준다

오늘도 틈틈이 담아둔 사진을 올려본다.

 

 

 

 

이렇게 예쁜 꽃들이 하루종일 저를 반겨 줍니다

이제 군자란도 합류했어요

 

 

 

 

 

 

수선화가 한창 예쁠때 모습

 

 

 

흐브를 순을 모두 잘라 주었어요

 

 

우주목을 꺾꽂이 해서 심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크고 있어요

 

 

매일 같은꽃 같은 사진이지만 매일 보아도 실증이 나지 않는 답니다.

 

 

잎이 단풍들면 따주고

꽃이 시들면 따주고 꽃 전채가 시들면 물주고

화분을 묘리조리 바꿔보고

조용할 날이 업답니다

 

 

눈에 넣어도 아푸지 않는 자식처름 사랑스러운 우리집 베란다 꽃이랍니다

 

 

노란 장미가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빨간 장미도 예쁘지만 야생에서 많이 볼 수있지만 노란 장미는 그의 볼수 없어니

너무 귀한 노란 장미랍니다

 

 

수선화가 점점 키가 많이 컸어요

 

 

 

안방 베란다는 볼품이 없어서 그의 올리지 않아요

 

 

연산홍과 장미가 만개를 했어요

너무 예쁘답니다

 

시크라민 꽃이 몇 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미모를 자장 합니다

우리 집 효자 꽃이랍니다

 

 

 

군자란이 꽃대가 숙 올라왔어요

 

꽃들의 향년이 벌어졌어요

 

 

이렇게 예쁜꽃을 어찌해야 하나요

 

 

군자란이 2,3일 있어면 만개할듯 합니다

 

 

요 화분 전채 입꽃이 한거 랍나다

 

 

 

흰꽃 2송이가 피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나의 마음을 언제나 화사하게 해주는 베란다의 꽃들

기쁨 주고 사랑받는 꽃들입니다

언제나 꽃들과 행복에 겨운 여자랍니다

 

이봄을 즐기고 향연을 벌이는 베란다 꽃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