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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21

옛 직장 동료와 민락동과 시민공원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11 17:44:30 2019년 10월 8일 직장동료 6총사가 모였다 민락동 횟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수변공원 한바퀴돌고 시민공원으로 와서 정다운 예기 나누고 왔습니다. 친구는 만나면 늘 반갑고 편안하고 허물없이 놀수있는 보약같은 친구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 소식 올립니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민락동 회센타 앞 수변공원에 민락동 회센타 와서 회 3키로 주문을 햇다 밀치,전어.오징 우리모두 사는날까지 건강을 휘하여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육총사 입니다. 세월은 흘러서 어느덧 7학년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모두다 행복한 표정 이다 우리는 육총사 입니다. 한신모방 주역입니다 행복은 멀리잇지 않습니다 이런게 행복입니다 우리모두 행복을 위하여! 횟집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부산시민공원으로 왓습니다.. 2023. 4. 9.
옛 직장 동료와 광안리 바닷가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10 15:50:23 2018년 10월 13일 회사친구와 광안리 바닷가 나들이를 갔다 언제나 6명이 같이 모입니다 건강을 위하여도하고 재미가 깨가 솓아집니다. 전화통화는 한번씩 하지만 한사람도 안빠지게 실제만날 날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6명이 다 모였다 오래간 만에 모인 친구와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회센타가서 횟감 뜨서 초장집가서 먹고 즐거운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다. 민락동 회센타 이렇게 바로 횟감뜨서 초장집으로... 초장집으로 왔습니다 싱싱한 회가 꿀맛입니다 바로 살아있는 횟감 맛은 어디에도 비할수 없지요 일년에 2,3번 만나는 직장 동료 너무 소중한 만남입니다. 마나면 직장이야기 꽃을피운다 직장 상사에게 호되게 야단맞은일 일 잘 한다고 칭찬 받은일 모두가 이야기 거리다. 오들오들하고 싱싱한 회감 친구와 .. 2023. 4. 9.
2018년 6월 29일 친구들과 태종대 태종사 수국축제 나들리 부산 에 가볼만한곳2020-07-25 15:38:25 옛 직장 친구들과 태종대 태종사 수국 축제에 놀러 갔다 왓다 일년에 서 너번식 만나서 놀러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러 가고 이번에는 태종대로 수국구경을 하고왓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남포동에 내려 영도대교 입구에서 태종대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얼마나 수국이 예쁜지 말로 표현할수 없다 갔다온 소감을 여기에 올려본다. 축제기간이라 다누비 열차에 꽃다발도 달아서 달리고 있더군요 차에 내리니 이 꽃이 예쁘서 한컷 버스에서 내려 태종사로 걸어서 올라갑니다. 무슨꽃이든 아침일찍 이슬을 머금고 있을때가 제일 예쁘다고 해서 꽃구경 갈때는 언제나 집에서 7곱시에 출발을 한다. 직장동료 다 7학년 중반입니다 그래도 만나면 직장이야기 3,40대로 돌아갑니다 태종사 입구에 도착햇다. 태종데 태종사 수국은 언제봐도 예쁘다 감.. 2023. 4. 8.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국내여행 2016-08-03 20:51:28 지난번에 경주 연꽃구경하고 시간이 남아 그옆에 경주국립 박물관으로 구경같다 처음 안으로 들어가서구경 하면서 사진 몇장 눌렀드니 그곳에 일하는 직원이 사진을 찍어면 안된다고 해서 아래 윗층으로 눈으로만 담아보고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은 종각아래 앉아잇고 저만 이리저리 다니며 몇장을 담아 보았다. 2023. 4. 5.
울산 장미축제 국내여행 2019-05-31 01:25:07 그동안 컴이 고장이나서 다운로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올려봅니다 본문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새로 글을 넣어려니 기억도 가물가물 해서 그냥 사진만 넣어 봅니다. 지난 25일 직장 동료와 울산 장미축제 갔다왔다 부산 동부 터미널에서 타고 울산 옥동 초등학교 앞에내려 정문에 들어서니 상쾨한 공원 공기에 마음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직장 동료와 함께 했습니다. 장미꽃은 예쁘지만 우리 호박꽃은 별로 이지만 그래도 즐거웟답니다. 울산 장미꽃 축제는 처음 와 봤지만 너무 예쁜 장미꽃도 많았습니다. 직장 친구와 울산 장미꽃 축제 나들이 잘 하고 입구에 나오면서 시원한 냉면도 꿀 맛이 였지요. 2023. 4. 5.
직장 친구와 만나 광안리 가서 회도 먹고 봄나드리 하고 부산에 가볼만한곳2019-05-31 00:20:43 회사동료들과 봄나들이 같다왔다 오래간 만에 만나 광안리 가서 회도 멱고 즐거움을 맛을 보았다 7명에 3키로면 충분하다 4가지 우럭 광어 뱅어 기본이다 벌써 군침이 돈다 싱싱한 회거리는 광안리가 최고다 직석에사 뜬 회를 초장집으로 가서 먹는게 최고의 맛이다 직장 다닐때는 즐거움을 나눌 시간도 없었는데 퇴직하고 가끔 1년에 3,4번씩만나 즐거움으로 꽃을 피운다 만나면 직장애기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어딜가나 건강을 위하여다. 바로 이맛이야 바로 이맛이야! 꿀맛! 웃지마라 예 웃으면 정든다예 ! 너도 나도 위하여 모두가 위하요! 광안리서 맛있는 회 먹고 유채꽃밭으로 또 왔어요 일년에 3,4 번 만나니 반갑고 즐겁고 좋아서 죽습니다 밖에 나오니 마음은 마냥 이팔 청춘 입니다. 올해는 유체꽃이 키가 작아서 봄품이.. 202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