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련4

유엔평화공원에 겹 벛꽃이 만개했어요 유엔평화공원에 탐스러운 겹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어서 달려가 보세요 너무 예쁘요 저도 오전에 달려가서 보고왔습니다 저는 동해선 타고 벡스코에서 환성 해서 대연역에 내려 20분 정도 걸어서 갔어요 화사한 겹벚꽃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마음까지 황홀해 젔습니다 민주공원 왕벚꽃만 보려 다녔는데 유엔평화공원에도 겹벚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저도 올해는 거 쪽을 갔답니다 너무너무 예뻤어요 담아 온 사진 올려봅니다 유에공원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벚꽃들이 줄비하게 서있어요 꽃송이가 너무 탐스러뤄요 이 팻말을 읽어 보시면 참작이 되실 겁니다 봉오리가 없이 완전 만개 헸어요 흰꽃인데 이게 무슨꽃인지 모르겠어요 3월에 목련꽃을 보고 왔는데 벌서 잎이 이렇게나 피었어요 너무 싱그러워요 쭉 돌아서 입구 .. 2024. 4. 16.
아파트 산책길을 걷노라면 날씨가 포근한날 아파트 산책길을 걷노라면 색갈이 너무 고운 단풍을 만날수 있다 한 여름에 짙을 초록색을 자랑하며 눈을 시원하게 히든 나무들이 이제는 곱게 물들인 단풍으로 나를 반겨준다 너무 예쁘고 곱기도 하지만 너무 내인생과 닮아 가기도 하는것 같다 그러나 나무들은 내년 봄이면 예쁜꽃도 피고 예쁜 연두색 잎도 튀우고 한다 우리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오지를 못한다 슬슬한 마음을 달래며 아파트 산책 길을 걷는다. 아파트 마당에 이렇게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다 단풍나무가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서 너무 예쁘다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휴대폰을 꺼내게 한다. 늘 나와 함께하는 나무 들입니다 목련도 등달아 물들기 시작한다 은행나무도 곱게 물들었다 노랗게 물든단풍 빨갛게 물든단풍 아파트 산책길을 걸어면서 예쁜 단풍잎 .. 2023. 11. 27.
오늘도 꽃들은 내 마음을 달래준다.나의 일상 이야기2018-03-20 01:13:27 불로그를 닫은지 꼭 19개월이됫다 그동안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해서 간호하느라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열심이 간호했지만 그이는 지난 11월19일날 하늘나라로 떠낫다 오늘이 만 4개월되는 날이다 안타까운 마음 달래기 너무 힘들어 나의몸도 지처버렷다 날씨도 너무추워 방안에만 있다가 요즘은 따뜻해서 밖에 나갔드니 목련도 피고 참꽃도 몇일만 있어면 만개할 기세로 보엿다 꽃은 저도 봄이오면 다시피는되 우리의 인생은 한번가면. 외못오는지.....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오늘부터 일기처럼 심심 소열로 다시글을 올릴가 합니다 불친님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군자란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어요. 꽃들은 새봄이 되니 다시피어 났습니다. 대명석곡이 꽃을 피웠어요 문화 샌타 같다오는길에 목련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 어느세.. 2023. 3. 22.
금강공원 식물원 부산에 가볼만한곳 2014-03-30 22:20:03 오늘날씨가 화장하게 맑지는 않았지면 집에있어니 심심해서 금강식물원에 갔다왔어요~~~ 여기가 듬강 식물원 입구입니다. 도로가에 벚꽃이 활짝 피어서 너무 예쁘네요. 수양벗꽃 너무 예쁩니다. 수양버들처름 늘어진 벗꽃이 너무 멋있어요~~ 목련꽃도 필준비하고 있음 긴 줄기 폭포가 시원스럽습니다. 붓꽃이 귀여운 새싹을 올리고 있네요~~ 온실안에 들어와서 보니. 옛날처름 예쁜꽃이 없어요~~ 기분좋은 느낌! 목련이 예쁠때 꽃이름이 생각 않나요. 오랜만에 가본 금강공원 식물원 공기가 너무 상쾌했습니다.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