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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5

온천천 카페거리 벚꽃 야경 즐기기 온천천은 축제할 때 가고 안 가려고 했는데 늦은 오후 5시 되어서 카페거리 벚꽃 야경이 궁금해서 또 사진 담으러 갔다 어제 비가와서 벚꽃이 많이 떨어지지나 않았나 했는데 그래도 늦게 피어서 아직은 볼만했다 여전히 온천천은 양가로 벚나무가 줄지어 있어서 멋진 풍경이 사진에 담으면 볼만하다 카페거리 벚꽃 야경을 보기 위해서 일부러 늦게 나왔는데 세병교 쪽에 해그늘이 저서 사진이 침침하다 마음에 영 안든다 그래도 한 장 한장 담으면서 카페거리까지 올라간다 만개한 벚꽃이 너무 예쁘요 꽃잎이 바람에 한잎한잎 날리기도 합니다 세병교 위에서 담은 농구장도 있고 온촌천 모습이랍니다 상틈한 봄 꽃 화단이 너무 예쁘네요 돌다리가 엄청 튼튼합니다 보라튤립 꽃밭입니다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노란 유체 꽃 이렇게 온천천이 해마다.. 2024. 4. 6.
수영천 유체꽃부산 에 가볼만한곳2020-08-16 11:45:39 동해선 원동역에 내리면 역 아래에 수영강이 흐른다 여기서 상류쪽을 올라가면 강변에 유체꽃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 4월 22일 수영천 걷기운동 하기위해 수영강을따라 딸냄이와 함께 걸엇다 석대 꽃시장까지 같다가 다시 원동역까지 되돌아왔다 처음걸어본 수영천 아름답고 상쾌했다. 수영강 뚝에 겹벛꽃이 늧게 피어서 아릅답게 보인다 자전거 라이딩 시원한 강가를 달린다. 석대꼭을 바라본 수영강 맑고 푸른 수영강 여기로 올라오니 유제꽁이 만개를 햇다. 쭉 올라가며 양쪽으로 보기좋게 걷기운동 하는이에 마음을 즐겁게 한다. 모녀가 한컷식 담아봅니다. 싱그럽고 멋진 수영강변 오늘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유채꽃밭에 서있는 엄마를 딸냄이가 사진을 찍어주니 행복합니다. 유체꼬이 지천에 피어 있더군요. 반여농산물역까지 올라가서 유명한 .. 2023. 4. 9.
컴반 친구와 온천천 벚꽃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07 23:58:08 싱그러운 보리밭에서 삼총사가 한컷 햇지요. 화사한 벚꽃밑에서 호박꽃도 꽃이랍니다. 노랑이꽃도 고명으로 예쁩니다 유체꽃도 장관을 이룹니다. 끝이 보이지않는 온천천 지나 수영강따라 민락동까지 가서 바다와 만나는 온천천 너무멋진 산책길입니다. 온천천길은 걷기좋은 길입니다 사람들이 질서있게 걷고잇군요 꽃구경도 구경이지만 운동하러 나온사람이 더 많아요 아파트 단지가 곁에 있어서.... 벚꽃나무 멋있게 가지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친구들은 바빠서 가고 카페거리에 와서 커피한잔 안할수 없지요 안락동에 는 딸냄이 불려내서 커피와 설빙떡을 시켰지요 설빙 카페입니다 이집메뉴 마음에 들더군요 벚꽃과 유채꽃 철쭉 꽃천지랍니다. 수선화도 예쁘네요. 딸냄이도 보내고 되돌아서 새병교까지 걸어서 벚꽃구경 실컷하고 교.. 2023. 4. 8.
수영강 갈맷길과 센텀 APEC 나루공원 2015-11-19 17:26:45 가는 가을이 아쉬워 센텀 APEC 나루공원과 수영강 둘레길에 단풍길을 거닐다. 검은 구름은 잔뜩 가려있지만 정녕 가을 단풍길은 아름답다. 수영강변 갈맷길 벚꽃 단푸이 얼마나 고운지 황홀한 단풍기을 즐기고 왔습니다 벚나무잎 단풀=ㅇ이 이렇게도 고운줄 여태껏 모르고 있었나 봐요.요. 이렇게 고운 수영천 갈맷길이 잇습니다. 단풍잎은 떨어저도 예쁘요. 건너펀에는 영화의 전당이 보이네요. 벚꽂도 예쁘지만 벛꽃 단풍도 예쁩니다. 아파트 뒤에 소리길 엣날 동요도 접할수 있네요. 이동요 엂어면 눈물 납니다. 길이너무 예쁘요. 요즘 날씨가 계속 않좋아서 어둠 컴컴하다 영화의 전당앞 가로수길 영화의 전당 건물이 보인다. 이 조형물은 쵸코렛 하우스라고 한다. ㅅ수영강 갈맷길을 걷는데 나루공원이 옆에 잇어 사진 몇장 담앗스니.. 2023. 3. 17.
맑고푸른 수영강부산에 가볼만한곳2014-09-26 00:27:11 나루공원을 둘러보고 나오면 민락교가 나온다 민락교 다리위에 물고기 조형물이 힘차게 띠어오른다~ 바다같이 펄처저있는 수영강 맑고 푸르다~ 마음까지 맑아진다~ 바람에 물나불이가 나부낀다~~ 걷고싶은 수영강 산책길 너무 멋집니다 협성 르네상스 아파트 수영1호교 조형물 물고기 강맞은편에서 본 영화의전당 부근 건물 빌딩들 롯대마트 자전거 전용도로 와 강변 산책로 둘레길이 잘되어있는 수영강 정면에서 바라보는 영화의전당 의자가 정답게 모여 앉을수 잇게 해났어요. 마린시티 거물들이 눈앞에 보입니다. 수영강 산책길이 푹신해서 발도 아프지 않고 너무좋았어요. 빌딩과 수영강 사이에 나루공원이 있고 대코길이 갇기좋게 만들어 놓았다~` 온천천 보다는 더넓고 가슴이 탁터이는 기분이다~ KNN부산방송국도 보인다. 둘러보고싶은 수영.. 202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