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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시크라민4

우리집 베란다에 꽃들의 향연 음동설한에 화사한 우리집 배란다 음동설한에 화사한 우리집 베란다에 꽃들이 한창 발레를 하고 있다 근래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배란다 창문에 뽁뽁이로 가려주었는데 오늘은 온도가 올라가서 뽁뽁이를 겉고 사진을 담아 보았다 나의 놀이터는 베란다 정원이다 언제나 나의마음을 정화해 주는 베란다 정원! 나는 배란다 꽃을 보면 행복이 넘처흐른다. 오늘도 틈틈이 담아둔 사진을 올려본다. 언제나 12월 크리스마스 째가되면 개발꽃이 향년을 이룬다 이렇게 시크라만과 합창을 한다 분홍개발꽃이 발레리나가 발레를 하며 날아오으는듯 너무 예쁘다 빨강색 개발 한겨울 추울때 얼가봐 물을 주지 못하고 어제는 모두 들어내어 물쌰워를 시켯다 꽃들만 가지고 있는 예술이다. 너무 화사한 새우개발꽃 장미흐브도 너무 예쁘게 크고있다. 보라와 흰 시.. 2023. 12. 28.
우리집 배란다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 까지우리집 배란다 정원2020-09-08 11:31:00 보관해 두엇든 우리집 배란다 꽃사진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예쁠때마다 담아본 사진 입니다. 주인공은 시크라민 해마다 피어주는 군자란 흰 시크라민 수선화가 제일 예쁘요. 주인공은 대명석곡 제가 제일 사랑하는 풍란 입니다 화산석에 붙혀 성공해서 5년만에 꽃피운 풍란 5년재피워준 예쁜풍란 이렇게 분경도 만들어 놓고 너무 예쁘 한답니다. 국화가 주인공 입니다. 드레스입고 춤추는 온시디움 입니다. 아침다다 제가 행복을 처축하는 공간입니다. 쪽파를 심었는데 너무 예쁘게 올라와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이상 우리집 배란다꽃 정원이였어요. 2023. 4. 9.
2012년을 즐겁게해준 화사했던 배란다2012-12-31 12:54:40 2012년 내내 내마음를 정화해준 배란다의 초록이들 이해가 다가는날 올려봅니다 엄동설한에도 우리집 배란다는 화사한 봄이랍니다 가제개발 흰시크라민 보라시크라민 아부티론 청옥 곱게물든 부영 내가만든 분경 이름을 몰라요 2023. 2. 26.
2012년 4월 21일 오후 06:29 흰시클라맨 다음 불로글를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제때 못 옮겨서 없어저서 그냥 있자니 너무 아쉬워서 겨우다운 받아서 여기 디스토리에 아는데로 대충 올려 놓아 봅니다. 저에게는 일기처럼 기록을 해 놓아서 보잘것 없지만 저 에게는 소중한 추억 이기에 여기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어와서 보고 취미생활도 되면서 즐겁게 지낼려고 합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은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첫페이지 올려봅니다. 흰시크라민 오로리가 예쁘게 물들었어요 부영이 물이 조금 들기는 했지만 이정도라도 예쁘답니다. . 대명석곡이 지난 12월에 들여왔는데 분갈이 해셔 예쁜 화분에 심었는데 새삭이 2개나 올라와요 너무 기특하네요. 이름이 금황성 이라고 하는데 색상은 분홍색인데 꽃봉오리 많이 맺혔네요. 202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