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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88

보양식 삼계 백숙 해먹었어요.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7-24 04:30:00 보양식 삼계백숙을 해먹엇어요 ◈재료준비◈ 초복이 지난지 열을만에 중복이 돌아와 삼복을 다 챙길수는 없고 제일 덥다는 중복에 손주들 먹일려고 삼계 백숙을 을 햇다 남편은 옻나무를 넣고 삼계탕을 자주 해 드신다 손주들을 먹이기 위해 이번에는 옻을 넣지않고 백숙을 해보앗다 엣날 어른들은 두벌논매기 하고는 꼭 보양식을 먹었다고한다 살이 쫄깃한 토종닭 2마리,황기한줌,전복3마리 인삼 4뿌리,대추20개 밤4개,마늘3통 이렇게 준비햇다. 황기를 씻어서 물을붓고 달여서 굴물울 준비해 둔다. 각종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먼저 닭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께끗하게 씻어서 끓는물에 넣어서 한소끔 끓여서 물을 딸구어낸다 기름기를 제거해야 고기가 담백한 맛이난다 먼저 황기를 쌂아서 진한물을 우려내서 준비해둔다 기름기가 빠진.. 2023. 3. 15.
산나물을 영양가높은 묵나물로 만들어 먹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7-22 03:30:00 산나물을 영양가 높은 묵나물 만들기 ◈ 묵나물 만드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 제철에 나는 산나물을 많이 구입을해서 대처서 말려서 묵나물로 만들어 놓고 겨울에 나물이 흔치 않을때나 보름 나물이나 필요할때 요긴하게 먹을수있게 만들어 놓어면좋다 말린 묵나물은 생나물보다 영양가 수치가 10배정도 많다고 한다 지난 5월달에 시누님이 부지깽이 나물을 큰박스로 한박스 택배로 부처왔다 그때가 언제냐면 일요일도 끼고 어린이날도 끼어서 나물이 제때 도착하지 않았다 나물을 부친날과 도착한 날을보면 4일만에 도착한 샘이다 새월참 좋은 새월이다고 느꼈다 포장된 어름을 4개넣고 신문지 사이사이 펴고 포장을해서 보낸는데 테이프때고 뚜껑을 열었는데 찬공기가 얼굴을 시원하게 하면서 나물은 찹찹하게그대로 있었다 시누님이 시아버님 기제에 .. 2023. 3. 15.
시원한 열무김치 맛있게담기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6-26 05:00:00 오늘은 시원한 물김치 열무김치를 담았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김치가 최고다 열무김치 국물에 국수도 말아먹어면 맛이 일품이다 다른양념은 필요없다 취향에따라 양념은 넣을수도 있지만 어름 한조각 넣어서 먹어면 시원한 열무 국수가 된다 열무김치 넣고 된장조금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쓱쓱 비벼 먹어면 꿀맛이 따로없다. 이것이 바로 꿀맛이다 새댁 뷸친님을 위해 열무김치 맛있게 담는 방법을 올려 봅니다. *열무김치 담는 방법* 시장에서 께끗하고 연한 열무 한단을 구입합니다 열무는 길이가 길어도 연한게있고 길이가 짧아도 억센게 있다 잘보고 부드러운것을 골라서 구입해야 한다 열무를 잘못싸면 속이 짖무른 것이잇다 날씨가 더우니까... 겨울에 나오는 열무보다 여름에 열무가 김치를 담어면 훨신 김치맛을 더한다.. 2023. 3. 14.
콩잎 물김치 맛잇게 담기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6-16 05:00:00 밥도둑 콩잎김치를 담았습니다 시장에 갔드니 금방따온 콩잎이 보여서 얼른 3개비를쌋다 여름에 밥맛없을때 콩잎에 쌈을사서 먹어면 허깨비 기침하듯 밥한그릇 뚝딱해버린다 우리식구들은 이콩잎 김치를 모두다 좋아해서 여름에 3,4번은 담아 먹어야 적성이 풀린다 ※ 젊은 불친을 위해 콩잎물김치 담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콩잎은 억세지않고 부더러운걸로 3,4개비정도 골라서 싸온다 시장에서 부더러운 콩잎을 살려면 마음에드는 콩잎을 살려면 좀처럼 구입하기 어렵다 모두다 돈만들기위해 조금억세도 따서파니까 . 잘 살펴보고 골라야 된다. 어쩌다보면 농촌할머니들 따오시는것 보면 좀 부드럽다 콩잎을 싸와서 흐르는물에 3,4번 깨끗이 씻는다 씻어서 소쿠리에 건진다. 3묶음사면 6개비로 가지런히 묵는다 실을 적당히 잘라서 묶어면된다.. 2023. 3. 13.
봄향이 가득한 쑥버무리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4-15 06:01:42 봄향이 가득한 숙버무리를 만들었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쑥버무리를 해먹지않고 봄을 넘기면 후회할것 같아서 어제는 쑥버무리를 했다 둘이서 먹다가 한사람이 도망을가도 모를정도로 맛있는 쑥향이 가득한 쑥버무리를 했다. 쑥을 노포동 지나서 논들에가서 케어왓다 제가만든 쑥버무리 올려봅니다. 쑥을 깨끗하게 씻어서 소쿠리에 받처서 물기를뺀 사진을 놓치고 버무리 하다보니 생각이 났다 소쿠리에 물기를뺀 쑥을 다라이에 담고 찹쌀 밀가루를 쑥에다 고루고루 버무린다 밀가루를 찰찰 뿌리는 식으로. 살살 뒤집어며 고루섞어준다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큰솥에 채반을깔고 찜보를펴고 까스불을켜서 김이 올라오면 버무려놓은 쑥를 솥에 골고루펴서 뚜껑을닫고 김을 올린다 마린가루를 해야지 절되로 반죽을하면 않된다 가루가 쑥에 적당히 묻어면 더이상.. 2023. 3. 12.
도토리묵 야채무침 내가만든 음식 (맛집정보)2015-03-12 23:19:05 오늘 점심메뉴에 도토리묵 야채무침을 해먹었다. 남편이 도토리 무침을 좋아하니 자주 해 먹게된다 봄을또 맛으로 상큼하게 느껴본다. 마트에는 요즘 가지가지 야체가 많다 묵 한모만 버무릴 정도로 조금씩 몇가지 싸와서 금방 버무려 먹어니 입안에 쌍큼한 봄을 맛볼수있다 야채는 오이,숙갓,쌍추,깻잎,탕평채. 요즘 마트에는 많은양을 않사도 된다 조금씩 담아서 개량기에 달아서 계산을하면 된다 마트에서 야채는 요정도양만 싸오면 된다. 야채는 흐르는물에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상추는 칼로 설지않고 손으로 적당크기로 뜯어주면된다. 숫갓도 줄기가 부드러워 잘라서 같이 넣었다. 깻잎은 적당하게 송송설어서 넣어준다. 탕평채도 잘라서 넣어준다. 오이는 껍질을 다 벗기지않고 대충 벗겨서 얄편하게 설어서 넣어면 더색갈이 예쁘다... 2023.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