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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맛있는 된장을 담았습니다.

by 부산 사투리 2023. 2. 27.

 

그리양은 많지 않지만 조금씩 집에서 담아 먹는다~~

말날을 택해서 담아도 좋다고 합니다

 

 

 

2리터짜리 삼다수 4병을 준비 했어요

 

 

먼저 매주 한 4키로에  물 8리터를 소금 2대를  망사 보자기에

넣어서 물을 살살 부어가며 녹여 놓는다

 

 

 

소금물을 녹여서 계란을 넣어면 요렇게 500원 짜리  동전크기 만큼 뜨면 농도가 알맞다

 

 

 

 

하루전에 매주를 께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놓앗다

 

 

 

 

깨끗이 씻은 항아리에 매주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고추와 대추 숯을 살짝 넣었다

숫은 작년에쓰고 남은것 조금 부서지기는해도 넣었다

 

 

 

간장을 뜨지않고 된장만 하기 때문이 소금물은 자작하게 부어주었다~~

 

마지막에 대나무 가지로 매주가 뜨지않게 탱게를 처준다~

 

된장 담그는 재미가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