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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어린이날 시민공원모습 부산시민공원2015-05-06 10:10:45

by 부산 사투리 2023. 3. 12.

5월5일 어린이날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날어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새상

 

 

 

 

 

 

애들은 모래사장도 좋아한다

 

머니머니해도 물놀이마당에 어린이가 제일 많드라구요

 

 

물놀이분수

날씨가 더우니 물놀이도 재격이다

 

 

보고잇는 보모님도 같이 즐겁기만하다.

 

보카피플 내한공연 하러와서  공원을 다니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줍니다

 

 

가마니도 짜보고 집공에도 만들어 보고

 

 

민속놀이도 즐기고 공예품도 만들고

 

지개도 저보고

집 공에도 체험해 본다.

악세사리도 만들어 보고

 

 

만들기 체험도하고

오늘은 우리들세상

 

 

거울연못 아래는 지하 주차장

 

 

폭포가 내려오면 주위에 있어면 물보라가 날려서

시원하기도하고 옷도 다 버릴수도있다

 

기억의기둥

전봇대를 제 활용해서 조명등으로 제탄생

 

 

야생화 전시

 

 

 

분재전시

 

조화 만들기 채험

 

 

만들기 채험

 

포즈잡고 시진찍어 추억을 만든다.

 

 

태권도 시범

 

 

어린이는 마냥 즐거운표정

바라보는 아빠 엄마는 흐뭇한 표정

조화를 이루며 행복한 가정임은 틀림없다

 

 

넓은잔디가 있어 마음대로 뛰놀수있어 좋다.

 

나무한그루에 한가족씩 모여있는모습

정겨운 오월 오이릐 모습이다

 

겨우내 보호해두었든 잔디광장을

어린이날을위해 개방을 햇다

 

 

비운스 톡툭 팅기는 재미에 즐거워하고잇다

 

 

위험한 놀이다

 

 

 

부전천 가로수 이팝꽃이 곱게피어 걷는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부전천 돌다리

 

 

 

벽천 폭포가 오늘은 가동을 멈췃다

 

 

 

 

 

 

자라나는 어린이들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귀엽고 예쁘기도한데 우리들 애들 키울때

돈 한푼주어 내보내고 일하러가고 대충대충 키운게

마음이 짠 하기도 하네요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날 표정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