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

추석인사 드립니다 나의 일상 이야기2015-09-25 00:08:59

by 부산 사투리 2023. 3. 16.

    불로그 친구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의 며늘애기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경황이 없어서

방을 비워 두엇는데 불밝혀주신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신덕분에 어제 수요일날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친구님 !

그럭저럭 추석이 닦아왔네요.

햇곡식에 햇과일에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석지나고 10월달에 뵙겟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불친님! 저의방이

흐름하고 보잘것 없지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