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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경조사 벌초 묘제

보관해 두었든 사진 2018년 9월 2일 벌초사진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09 12:19:01

by 부산 사투리 2023. 4. 6.

본글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대충 설명 드립니다

 

해마다 대소가 식구들이 모여서 벌초를 하는데

위토답에서 나오는 돈으로 벌초하는 날 아이 어른 없이 모여서

벌초도 하고 놀기도 하고 회집에가서 회도 싫컷먹고 그렇게 한답니다

산소가 경주 울산 에 잇어서 해마다 울산 북구 정자 회센타에서 

회감 구입해서 직석에서 회뜨서 초장집을 간답니다.

아무리 벌초하는되 힘들어도  모여서 화 먹을때는 

너무 즐겁고 재미가 난답니다.

 

 

1134-보관해-두었든-사진-2018년-9월-2일-벌초사진.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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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뒤에 산이 경주 남산 입니다.

고향들판 고향 마을 입니다.

 

옥수도 주셧어요 시댁 시 삼촌댁

 

집 기까운데 부터 빨리하고 점심은 부페에서 먹고 울산으로 와서

옥녀봉으로 올라가는 중

 

쉼터에서 쉬어 갑니다.

 

아이들도 덥다고 짜증 안부리고 잘 올라갑ㄴ다.

 

해마다 벌초를 해도 잡초가 이렇게 무성하다.

증조부 산소라서 봉군이 다  없어지고 비스듬 합니다.

마치고 내려가는 길

 

빰을뻘뻘 흘리고 벌초를 해도 먹을때는 만향 즐겁습니다

모두다 보니 즐겁고 행복한 표정입니다

총 17명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울산 정자  회센타에서 바로 공수한 자연산 회입니다

장소는 초장집

 

날씨는 덥지만 산에서 맑은공기 마시며 벌초도 하고 자연산 회도 실컷먹고 힘든줄 모르고

즐겁게 벌초를 하고 왓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