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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부산시민공원 북문3에서 북문1에서 남문1쪽으로 나의 일상 이야기2021-04-11 05:30:49

by 부산 사투리 2023. 4. 14.

오늘은 시민공원 북문3에서 북문 1쪽으로 해서

남문1족 둘러서 거울연못 거처서 시민공원 역사길

기억의 기둥 뽀로로 거처서 향기의숲 카페태리아

소나무숲 참여의숲 거처서

서문부분 일부 북부분 일부 돌아보고 왔습니다.

 

오늘도 출발은 북카페앞에서 출발햇어요

북문3에서 공원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도로쪽으로 쭉 갑니다.

여기가 북문 남문쪽 시민공원 표지판이 조금 다릅니다.

여기가 더 소박해 보이고 정감이 가네요

 

공원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길이 이렇게 멋있는줄 몰랐네요

옆에 큰 잔디광장이 있었는데 아트센타 짖는다고 가림막을 처 놓았어요

 

옆에 하얀 벽처름 보이는게 부산국제아트센타

공사현장 가림막입니다.

 

부산국제아트센타 조감도 입니다

클레식 전용콘서트2000석규모체임버 400석 규모

휴게공간 카페 등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짓는다고 하네요.

 

 

여기는 부전천 시민공원 제일 서편에 위치에 있는 부전천 입니다.

오리때가 놀고있어요

 

북문1쪽에서 남문1쪽으로 가는길 시민공원 벚꽃길입니다.

 

여기는 남문1

거울연못 가에 철쭉이 예쁘게 피었다.

다시 부전천 쪽으로 철쭉이 너무 예쁘서

 

소나무도 멋있습니다.

다시 거울연못 하늘폭포  쪽으로

거울 연못에 소나무 동쪽에 한그루 서쪽에 한그루가 부부 소나무라고 합니다.

봄인데 연못을 보니 벌써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여름에 공원에 심을 해바라기 모종을 엄청 많이 준비해 낳어요.

여기는 역사의 물결

 

여기는 역사의 길

기억에 기둥 전봇대를 제활용 했다고 하네요.

 

빨간철쭉 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너무 반가웠고 예쁘네요.

 

어린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도서관

 

갤러리카페 손님은 그의 없읍니다.

리수거에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페목으로 만든 목공예

하야리아 잔디광장

즐거움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문화의 숲길

자연의 슾길

 

자연의 숲길

\전포천 벽천폭포쪽

 

소나무 숲길

아름다운 시민공원

날씨가 쌀쌀해서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앗다

꽃 구경도 할겸 걷기운동도 할겸 시민공원 한바퀴돌고 나니

생기가 난다

시민공원은 너무 넓어서 한번가면 다 돌아보지 못하고

한쪽 부분만 돌고 온답니다

다돌아 볼려면 너무 힘들어요

 

오늘 걷기운동 11290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