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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상61

우리가족 모여서 추모공원 다녀왓어요 2019년 8월 추석 사진 다운로드 되지않은 사진 가족이 함께모여 명절 제사를 묘시고 추모공원을 갓습니다 봉안실에 가서 참배를 마치고 점심 시간이 되어서 시당을 검색해서 점심을 먹어러 갔습니다 검색결과 따라 갓드니 범어사 입구 경주집에 도착을 햇네요 달래 기족끼리 다모 엿어요. 오리불고가 엿나봐요.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맛잇는 점심을 먹엇어요. 손자들도 멋잇게 잘 먹어요. 3대천왕에 방송출연 했나봐요. 점심을 먹고 다시 집으로 와서 추석 즐겁게 보냇답니다 에약전화 151)508~4265 입니다. 2023. 5. 2.
남편 생일날 추모공원 다녀온 왔습니다 2017년 12월 사진 2018년 6월 사진입니다. 이때는 모니터에 고인의 화면이 나옵니다 봉안실에 갔다가 추모실로 내려와서 온 가족이 참배합니다 화분도 같다 놓았습니다 남편 생일날 우리가족 모두 정관 추모공원을 찾앗습니다 추모공원 화원 추모공원 앞 정자에서 준비해온 과일을 먹고 이야기 나누엇습니다 여기서 쉬어서 점심은 범어사 입구 경주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엇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3. 4. 22.
부산 정관 추모공원 다녀왔어요.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22-06-26 14:04:52 어제 토요일 아들이 와서 정관 추모공원에 가지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집에 살구나무룰 심어서 올해 살구가 많이 열려서 살구를 많이 따 가지고 왔다 동생네 여동생네 주고 엄마목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아버지 추모공원에 가지고 간다고 한다 나는 딸기를 조금 준비했다 식구들 한꺼번에 모여가기는 시간이 되지 않아 각자 가족끼리 가기로 했다. 추모공원 추모실 코로나가 심핳때 향불도 다 없애고 드나드는 문도 다 떼어내 버렸다. 술잔도 없에 버렸다 음식도 그 자리에서 먹지 못하게 한다 이제는 좀 풀린 거 같기는 한데 아직은 엄격하다 추모시간은 20분이다 20분간 추모하고 진열한 커피만 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3층 봉안실을 가는 길에 고인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나열되어 있다. 글들을 읽어 보니 구구 절절 싸연이 눈물을 .. 2023. 4. 20.
황매산 철쭉 구경하고 왔습니다.국내여행2022-05-17 05:42:36 지난 9일 딸네 집들이 갔다가 하룻밤 자고 아들네 집에서 하룻밤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4시반에 출발 헤서 황매산으로 갔다 차 델때 없다고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겨우 자리 찾아서 되놓고 올라갔다 도착하니 7시 정도 되었다. 말만듣든 황매산 정말 어마 어마한 철쭉 동산이다 나 혼자는 엄두도 못 낼 곳이다 젊은 사람은 한번 와서 보면 아름답다 좋다고 생각되면 두번이든 세 번이든 오게 된다 하지만 나는 이제는 아무리 아름다운 곳도 이제는 두 번도 못 올 거 같다 나이가 있으니까 오르막도 오르기 힘들고 해서 작년에는 갈맷길 700리 어떻게 걸었든지 상상이 안된다. 그래도 아들 따라 살살 올라가서 뽀쪽한 정상까지는 못가도 평평 한데 건물 있는 곳 까지는 올라갔다 코스마다 산등성이와 평원을 너무 아름답게.. 2023. 4. 19.
아들네집 예쁜정원 보고와서 올려봅니다.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22-05-16 06:00:31 딸네 집 집들이 갔다가 하룻밤 자고 2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아들에 집으로 왔다 마당에 들어서니 화사한 꽃들이 나를 반겨준다 작년 시월달쯤에 갔을 때는 가을이라 예쁜 꽃은 없고 국화 만 있었고 남천이 곱게 물들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늦은 봄이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것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 집에서는 항상 베란다 꽃만 보다가 노지 정원의 꽃들은 싱싱한 그 자체였다 작약꽃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 외에도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향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여러 가지 과일나무도 꽃 떨어진 지 얼마가 안 되어서 이제 열매를 맺고 있었다. 작약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었다 대문에 아치모양 장미가 얼마난 에쁫는데 가시찔린다고 잘라버려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있는 꽃 중에 제일 으뜸으로 생각 했는데 장미가 없어서 너무.. 2023. 4. 19.
밀양 딸네 집들이 하든날 온가족이 함께했습니다 밀양 딸네 집들이 하든날 온가족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7일 날 토요일 딸 내가 부산 아파트 살면서 사위가 밀양에 가서 살고 싶다고 사위가 3년 6개월 정도 있으면 정년 태직하는데 밀양에 집을 사서 본채는 리모델링하고 사랑채 황토방은 새로 짖고 주말마다 드나들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토요일 가족끼리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작은아들 네 식구와 함께 밀양으로 갔다 큰아들도 밀양에 살고 있어서 미리와 있었다 온 식구가 한테 모이니 엄마로서는 너무 흐뭇하고 즐거웠다 아직은 텃밭에 가을에 심은 마늘과 양파 상추 그 외에는 봄에 씨를 뿌려 지금 한창 올라오고 있다 주말마다 가다 보니 손을 제대로 쓸 수 없지만 구석구석에 씨앗을 뿌려놓고 모종 심우고 제법 어울리게 해 놓았다 마당에 잔디를 심었는데 돈 들이지 않고 아들네 .. 202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