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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가장 해동용궁사를 가다 해동용궁사2015-05-26 00:46:47

by 부산 사투리 2023. 3. 13.

석가탄신일에 기장 용궁사를 다녀 왔다.

 

 

 

기장 용궁사에석가탄신일 사월초파일 오늘 기장 해동용궁사 다녀왔습니다.

불교는 믿지않지만 초파일날 등은하나 달고 온답니다

저의집에서는 용궁사갈려면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타고 하기때문에

 아침8시 50분에 용궁사 절 스틀버스를 타고 갔다왔답니다

 

 

 

 

 

 

주차장에내려 들어가면 입구에 12지신상이 줄지어

보살님과 관광객을 반깁니다

 

교통 안전탑

 

 

 

용궁사 표지석

 

 

절입구

 

 

모자상

 

들어가는길에 득남불이 잇지요

배를스다듬어면 득남을 한다고 합니다

 

 

하급성취불

 

법구경

 

 

108 장수계단을 오르고있는 사람들

 

 

 

 

108계단을 내려오면 용궁사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빈틈없이 달린연등

입구에 극락다리가 놓아저 있지요

이다리를 건너가야 된답니다.

 

위에 해수관음대불 곁에가니  등이가려 사진을 담을수가 없더군요

 

 

 

 

극락다리에서 동전으로 소원 치기를 합니다

 

 

돈을 던저서 저 그릇에 동전이 들어가면 소원 성취 한다고 합니다.

 

 

다리 건너 가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다리에서 본 동쪽편

 

 

약수터

 

 10시반정도 마당에 공양줄이

 

이기부처모욕 시키려고 줄을 서잇다.

몸과 마음을 께끗이 씻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도 애기부처 모욕시켰어요.

 

비룡상 용이 승천하는 모습 

 

 

 

애기 동자승

 

대웅전앞 마당

 

 

대웅전 앞마당 문앞에 다 가리고 있어요

10시 30분에 차가 도착 했는데 연등 접수하고

법당안에 보살님이  꽉차서

겨우 헤집고  들어가서 참배 했답니다.

 

 

 

전에는 식사하는 식탁이 있었는데

매점이 들어서있고

모두들 마당에 않아서 점심공양을 하고있다

10시 20분에 도착해서 1시에 차가 출발하니 바쁘다

공양줄이 너무길어 겨우 점심을 해결하고! 

 

 

 

명월당 요사

 

 

 

포대화상 ,밑에서 안보여서 위에 올라와서

 

 

 

애기 동자승

 

 

비룡상 용이승천하는 모습

 

해수관음전으로 올라가는길

 

 

 

해수관음전

해수관음대불이 연등에가려 보이지 않는다

 

 

 

 

해수관음전에서 내려다본  용궁사 또는 주위경치 

 

연등 틈으로 본 해수관은 보살

 

 

 

참배하고 불전놓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돌개단 옆에 싱싱한 화초들

 

 

연들 접수창구

 

 

황금대지 복전함

 

 

극락다리 위로 나가는 길

 

 

방생하는 터

 

 

백팔게단으로 올라감

 

 

 

 

 

 

 

 

 

여기는 방생하는 곳

 

 

해맞이 광장에서 본 용궁사 전경

 

지장보살님 이라고 합니다

 

수산과학관으로 넘어가는 흑룡다리

동쪽 해맞이 광장으로 나오면 수산 과학관으로 건너가는

 흑룡교가 바로 엎에 있다

여기를 돌아보고 백팔게단으로 올라왔다

 

수산과학관에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었지만

차시간이 다되어 다음가보기로 했다.

 

 

 

되돌아 나오는길 자그마한 터널도 있다

 

압구에 나오니 이렇게 사람이 많네요

 

 

 여기에 빛반찬도 맛이 그데로 괜 찮더랍니다

저는 가면 한가지식 사올때도 있답니다.

 

입구에 기념품 판매점이 줄비하게 늘어있다

 

기념품 가계 악세사리 예쁜것도 많고 화려한 것도 너무 많다.

 

 

매밀씨앗호떡 본점이라고 간판이 !

 

 

올해는 스틀버스 타고갖드니

8시 50분에가서 집에오니 2시였다

 

해동요궁사는 아침에 불공을 드리면

해가지기전에 효음을 본다고 한다

 

보통 절은 산속에 있지만 해동용궁사는 돌과 바위로 쌓여있고

 절앞은 푸르른 동해바다가 펄처저 있다

 

법당에서 해뜨는 모습을 매일볼수 있다고 합니다

 

오고 가고 스틀버스 이용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