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한바퀴 돌고왔어요.부산 에 가볼만한곳2022-07-05 11:50:07

지난 2일 토요일 북항 행사하 든 날 아침 일찍 북항 친수 공원 한 바퀴 돌고 왔어요

낮에는 너무 뜨거울 거 같아서 집에서 8시 반 정도 되어서 나섰답니다

지하철 1호선 타고 부산역에 내려  에스카레이터 타고 역으로 올라갔어요

내려서 한층 내려와서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인지에서 리플릿 수령해서 2층 보행 테그로 가서

부산항 하늘광장을 걸어갔답니다

차례대로 쭉 걸어가면서 야생화 단지도 보고 제5 도보교에서 스카이워크도 지나고  구석구석은 다 보지는 못하고 대충은

걸어보았답니다

부산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북항 걷기 대회 개체 참가 접수해서 참가번호도 받았답니다.

 

사진찍어서 걷고싶은 갈맷길에 기간내에 보내야 하기때문이립니다

 

하늘공원 걷는 길에 아래로 내려다본모습

 

 

북항네에 있는 건물 G7아파트 건물

 

 

 

부산역과 여결된 하늘공원

 

하늘공원에서 인증사진  한컷 했어요

 

연도별로 북항 매립 사진이 있었어요.

 

매립지에 이렇게 친수 공원과 도로까지 생겼어요.

 

G7 높은 건물 쳐다보니 까마득합니다.

 

 이렇게 큰 건물까지 들어 섰어요.

북항 친수공원

하늘공원에서 계단으로 내려옵니다.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고 마음데로 오르내릴수 있답니다.

 

 

 

예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한컷

 

 

친수공원

다리에 오르내릴때는 모든곳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부산항 대교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

 

이렇게 한 바퀴 돌아오게 연결공사를 하는 것 같았어요.

공사 중이라 저기까지는 들어가지 못했어요.

 

아직도 수변공원은 공사 중이랍니다.

완공이 되면 너무 좋은 공원이 될 거 같아요.

 

 

부산역 뒤 바다에 이렇게 멋진 친수공원이 있답니다.

 

디리 중간 스카이워크도 있어요.

야생화단지 꽃 수종

부산항 북항 다시 만나다.

 

저 앞에 오페라하우스 건물 공사 중이랍니다

중간쯤 돌고 식탁이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간식도 먹었답니다

베치는 많은데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더워서 제대로 쉬지를 못했어요

봄이나 가을에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여기는 진짜 인증사진 찍는 곳.

 

여기서 간식 먹는 장소 더위는 약간 피할 수 있어요

저 앞에 부산항 여객터미널이 보입니다.

부산역에서 연결된 하늘공원

G7 건물에 가면 북항 역사관도 있고 도서관도 있고

아린이 프로그램도 있고 야영장도 있고 볼거리가 많다는되 너무 뜨거워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인증사진 찍고 다시 부산역으로 나왔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13,316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