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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상

청도 와인동굴 다녀왔어요

by 부산 사투리 2023. 7. 23.

토요일날 위양지에 갔다가 작은 아들은 집에오고

저는 또 남아서 이튼날 일요일날 아들과 또 청도 와인동굴에 가보자고 해서

또 와인동굴까지 같다가 왔다

정말로 와인병도 많고 와인 숙성하는 통도 많고 또 다른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와인 동굴입니다.

 

 

 

와인병 조형물

벽에 꽃아놓은 병이 다 와인 병이랍니다

너무 많이 꽃혀있더군요.

 

익것도 와인병

 

와인병 와인진

 

 

이 통들은 와인을 숙성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거의다 2020년 산으로 되어 잇더군요.

 

감 반시 조형물인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소원지가 달려있어요

어안이 벙벙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다녀같나 봐요

안달고 간 사람도 70%는 될텐데...

박쥐 조형물

뒤돌아봐도 이렇게 많아요

 

여기가 끝이네요.

여기서 되돌아 나왔어요

왕복 거리가 거의 3KM 정도 되더군요

 

며늘아기와 기념으로 한컷 담앗어요

 

와인잔과 와인병이 넘 예쁩니다.

 

여기서 맥주 살수도 있고 테불도 준비되어있어 맥주도 마실수도 있더군요

우리는 그냥 맥주는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왓어요

비가 조금씩 오기시작해서 서둘러 와서 또 딸네집으로 모여서 저녁식사 하러

갔답니다.